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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 도서_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 - 최은하

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 도서에 대한 사진

《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는 탈모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두피 건강이 모발 성장과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저자인 최은하는 탈모 전문 관리센터 '셀비오 두피&건강'의 대표 원장으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두피 및 모발 관리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탈모 치료제나 시술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두피 관리법 39가지를 제공하며, 특히 잘못된 샴푸법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1. 탈모의 원인과 두피 건강

탈모는 단순한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두피 건강이 좋지 않으면 모발이 튼튼하게 자랄 수 없으며,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탈모의 주요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유전적 요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탈모 성향이 있다.
  • 호르몬 변화: 남성형 탈모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 영양 부족: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하면 모발이 약해진다.
  • 두피 환경 악화: 피지 과다 분비, 염증, 지루성 피부염 등이 탈모를 유발한다.
  • 잘못된 샴푸 습관: 자극적인 성분의 샴푸 사용, 세정 부족, 두피 마사지 부족 등이 원인이 된다.

2. 샴푸법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

책에서는 "잘못된 샴푸법이 탈모를 부른다"는 점을 강조하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샴푸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감을 때 두피보다 모발을 중심으로 세정하거나, 충분히 헹구지 않는 등의 실수를 범하는데, 이는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다음은 책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샴푸법이다.

  1. 샴푸 전 브러싱
    • 머리를 감기 전 브러싱을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2. 미온수 사용
    • 뜨거운 물은 두피의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37~38도의 미온수가 적절하다.
  3. 샴푸 전 두피 적시기
    • 두피를 충분히 적셔야 샴푸의 세정 효과가 극대화된다.
  4. 샴푸 거품내기
    • 샴푸를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에 도포해야 한다. 직접 샴푸를 두피에 바르면 자극이 심할 수 있다.
  5. 손가락 마사지
    •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두피를 마사지하며 세정한다.
  6. 충분한 헹굼
    • 샴푸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2~3분 이상 충분히 헹군다.
  7. 두피 중심으로 건조
    •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어는 두피부터 건조해야 한다.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올바른 샴푸 선택법

책에서는 샴푸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다음은 각 두피 타입별 샴푸 선택법이다.

  • 지성 두피: 피지 분비가 많아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선택하되, 과도한 탈지력을 가진 제품은 피해야 한다.
  • 건성 두피: 보습 성분이 함유된 순한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 민감성 두피: 저자극성, 무실리콘, 무파라벤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 비듬/염증성 두피: 항균, 항염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에서는 유해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대표적인 유해 성분은 다음과 같다.

  • 설페이트(SLS, SLES): 강한 세정력으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 파라벤: 방부제로 사용되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 실리콘: 모발을 매끄럽게 하지만 두피 모공을 막을 수 있다.

4.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책에서는 탈모 예방을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1. 균형 잡힌 식단 유지
    • 단백질(달걀, 생선, 닭가슴살), 비타민(녹황색 채소, 과일), 미네랄(아연,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2. 충분한 수면
    • 숙면은 두피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며, 하루 7~8시간의 수면이 권장된다.
  3.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명상이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4. 흡연과 음주 제한
    •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가는 영양 공급을 방해하며, 과도한 음주는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5. 두피 마사지 습관화
    • 하루 5~10분 정도 가볍게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결론

《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는 탈모 치료에 있어 기본적인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샴푸법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탈모를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은 전문적인 치료법보다는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예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간단하다: "탈모 예방은 비싼 치료가 아니라, 올바른 샴푸법과 생활 습관 개선에서 시작된다."